한국지방세협회 김충원 부회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삼정회계법인 김교태 회장님이 가장 존경스러운 인물-
한국지방세협회 김충원 부회장(삼정회계법인 이사, 공인회계사)이 지방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부회장은 삼정회계법인 구성원으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중 지방세 발전에 미약하나마 기여키 위해 한국지방세협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방세관련 업무를 해오다 협회 부회장으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충원 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회계사로서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방세가 발전할 수 있게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주위에 가장 존경하고 싶은 인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회계사는 한국경제와 자본시장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평소 지론을 가지고 계신 삼정회계법인 김교태 회장님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