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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인사발령사항
    2015. 12. 18일자 인사발령사항입니다. 세정과 4급 공완식 지방서기관 징수과 세무6급 이교재 지방세무주사 세정과  이순철 지방행정주사 -> 가능1동장 직무대리 공보담당관 신태수 지방행정주사 -> 세정과 세정운영팀장 세정과 이승일 지방세무주사 -> 징수과 체납관리팀장 징수과 남봉준 지방행정주사 -> 송산2동 복지원과 복지지원팀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취재부 이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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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7
  • 광주광역시 북구 세무직1기 동장직무대리 승진인사
    광주광역시 북구 세무직1기 백은성(지방세무주사)씨가 2015.11.14 일자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2동장 직무대리 발령받았습니다.취재부 이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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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 경상북도 김장주 기조실장, 행자부로 자리 옮겨
    경상북도 김장주 기조실장, 행자부로 자리 옮겨   9일 경북도 김장주 기획조정실장이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10월22일 부임한 김 실장은 경북도청에 근무하는 동안 국비확보, 도청신도시 건설,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실크로드 경주 2015' 등 도정의 주요 현안을 주도적으로 처리해 왔다.그는 지난해 말 원전세 인상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 개정에 앞장섰다. 종전 ㎾h당 0.5원인 원전세를 1원으로 올리는 지방세법을 개정하기 위해 중앙정부 설득,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총괄했다. 실제로 도는 중앙정부에 13회,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국회에 22회 건의했으며, 원전이 있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았다.원전세 인상으로 경북지역 세수는 연간 328억원에서 656억원으로 늘어났다. 신월성2호기가 가동되고 신한울원전이 가동되면 연간 1천118억원으로 증가한다.김 실장은 영천 출신으로 포항고등학교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공직에 입문 후 경북도 공보관, 기획관, 영천시 부시장, 보건복지국장을 거쳐, 2010년 8월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겨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지역녹색정책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을 역임했다.김 실장은 판단력이 빠르고 일처리가 명확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대내외적으로 친화력이 뛰어난 마당발로도 소문나 있다. 베스트 상사에 뽑일 정도로 직원들로부터 신망도 두텁다.취재부 이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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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경북도 김장주 기조실장,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으로 자리 옮겨
     9일 경북도 김장주 기획조정실장이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10월22일 부임한 김 실장은 경북도청에 근무하는 동안 국비확보, 도청신도시 건설,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실크로드 경주 2015' 등 도정의 주요 현안을 주도적으로 처리해 왔다.그는 지난해 말 원전세 인상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 개정에 앞장섰다. 종전 ㎾h당 0.5원인 원전세를 1원으로 올리는 지방세법을 개정하기 위해 중앙정부 설득,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총괄했다. 실제로 도는 중앙정부에 13회,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국회에 22회 건의했으며, 원전이 있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았다.원전세 인상으로 경북지역 세수는 연간 328억원에서 656억원으로 늘어났다. 신월성2호기가 가동되고 신한울원전이 가동되면 연간 1천118억원으로 증가한다.김 실장은 영천 출신으로 포항고등학교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공직에 입문 후 경북도 공보관, 기획관, 영천시 부시장, 보건복지국장을 거쳐, 2010년 8월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겨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지역녹색정책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을 역임했다.김 실장은 판단력이 빠르고 일처리가 명확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대내외적으로 친화력이 뛰어난 마당발로도 소문나 있다. 베스트 상사에 뽑일 정도로 직원들로부터 신망도 두텁다취재부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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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
    신임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31일 취임식을 갖고 제30대 강원도 행정부지사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전임 김정삼 행정부지사의 지난 18일 명퇴로 그동안 궐석이던 후임에 배 행정부지사가 내정되고 인사 검증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됐다. 배 행정부지사는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 평창 국제도시 선정, 오색삭도 시범사업 선정 등으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도 발전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비롯해 통합의 가치가 우선하는, 도민들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신임 배진환 행정부지사는 강원 원주 출신으로 대성고와 서울대 외교학과, 미국 시러큐스대학교 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행정자치부 세정과장과 장관 비서관, 자치제도팀장, 중앙공무원 기획부장, 행자부·지방세제정책관 등을 역임 했다. 취재부 이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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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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